보건관리자? 산업간호사?
나는 병원생활이 하기 싫었다. 병원을 일찍 그만두고 나왔다. (후회없이) 그리고 보건소에서 계약직간호사로 일을했다. 하지만 공무원도 아니고 무기계약직도 아니고 오래일할 순 없었다. 삼대가 덕을쌓아야 합격한다는 공무원 공부도 하기 싫더라.. 그래서 지역사회 쪽으로 눈을 돌리다 보니 건설회사 보건관리자를 많이 뽑더라. 몇해전 새로 법안이 개정되면서 일정 공사금액이상의 건설현장에서는 보건관리자를 필수로 선임해야 한다고 한다. 보건관리자에는 의사, 간호사, 산업위생기사, 대기환경기사 등이 선임될수있다. 나는 간호사다. 그래서 찾아보니 나름 알만한 건설회사에서 보건관리자로 간호사를 모집중이다. 그래서 아직 보건소 계약기간도 남았는데 그만두고 덜컥 이직을 했다. 나름 재밌었다. 남자직원 열댓명에 여자직원 나하나. ..
RN Life
2017. 5. 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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