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뷰는 요즘 제가 재미나게 읽고 있는 소설 헝거게임입니다. 영화보러 갔다가 마침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이 상영하고 있어서 봤는데 뭐 그럭저럭 볼만 했어요. 처음에는 시리즈물인지 몰랐고 영화끝나는데 캣니스랑 피타랑 우승하길래 오~ 이러고 끝이구나 했는데 다음편이 나오고 , 또 다음편이 나오고 총 4편의 영화로 마무리가 되었죠. 1편 판엠의 불꽃, 2편 캐칭파이어, 3편 모킹제이 파트1 ,4편모킹제이 더 파이널 로 끝이 났습니다. 나름 재밌게 봤는데 크게 흥행은 안되는거 같아 안타까울때도 있었는데 4편 모킹제이 더 파이널이 개봉할때쯤 개인적인 일로 영화관에서 못본거예요 . 출처/네이버 영화 그래서 요즘 이북으로 틈틈히 읽고 있어요. 해리포터나 트와일라잇이나 책으로 먼저 읽고 영화를 봤는데 확실히 책으..
엔죠이 Something
2016. 2. 1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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