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맛점 하셨나유~ 저의 회사는 식당이 없는 관계로 매일 나가서 점심을 해결 해야 하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햄버거가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다같이 맥딜리버리 했어요~ 오전 업무가 바빠서 매뉴 선택을 못했더니 1955버거로 통일 주문!빠밤 사진은 매우 먹음직 스럽게 나왔다!! (하지만 나는 빅맥파 ) 처음 먹어보는 햄버건데 매장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소스가 듬뿍 들어 있는것이 맛있더라구요 (너무 많아서 옷에 질질 흘렸다는 슬픈 이야기가...) 그렇게 맛있게 점심을 먹고 찾아보니 파이어와 스모키로 나눠져 있는데 저는 아마 스모키를 먹었던거 같아요. 매운음식 마니아인 저는 파이어가 땡기네요~ 파이어를 먹어본 친구에게 물어보니 , 그렇게 맵지는 않고 매콤달달?스윗칠리? 이런 느낌이라고 해요 다음에 파이어를 먹어봐야..
엔죠이 Today
2016. 2. 1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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