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이예요. 오늘은 나의 사랑하는 조카에게 선물 했던 유모차 후기를 남겨보려 해요. 2015년이 끝날 즈음 사랑하는 첫째 조카가 태어 났어요. 첫 조카에게 유모차는 이모가 사줄꺼라며 큰소리 땅땅 쳤는데 엄마나!! 유모차 왜이래 비사요....몇백만원짜리도... 그래도 큰소리는 쳐놨고!! 고민하던 중에 (언니가 원하던!) 실버크로스 웨이페러를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어차피 신생아 때는 유모차 탈일도 없을것 같고 해서 천천히 주문 했는데... 우리나라에서 꽤 인기가 많은 제품이더라구요.. 현재 물량 공급이 어려워서 20일뒤에 예약 배송을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어쨋든 그렇게 구매를 하고 쨘! 언니 조리원 끝나고 친정인 우리집에 와있는 동안 배송이 됬어요. 형부가 땀 삐질 흘리며 조립하고 완성된 모습이예요...
엔죠이 Something
2016. 2. 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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